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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핌 기사
신소재로 만든 가구
신소재는 판재 형태로 성형돼 있으며, 생산 과정에서 밀도와 두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.
특히 가구나 건축자재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강도가 높고, 땅 속에서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입니다.
송승헌 노드인더스트리 대표는 "신소재가 목재의 특성인 단열 효과도 가지고 있고,
천연염료를 사용해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 수 있어 가구나 인테리어 자재로 활용될 수 있다"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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